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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내진보강 기사] 전남도 '강진 대비' 다중시설 지진 교육·훈련 집중 운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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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10-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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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15일 오후 2시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고등학교 인근 학원 근처 담장이 무너졌다. 2017.11.15.   0803mks@newsis.com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도가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강진에 대비해 연인원 1만374명이 참여하는 지진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전남도는 목포시 등 22개 시·군과 연계해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공공·민간 다중이용시설 46곳에서 지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6년 규모 5.8의 경북 경주 지진과 2017년 규모 5.4의 경북 포항 지진으로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올해 훈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 훈련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전남도청 비둘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2개 시·군 청사, 종교시설, 어린이집, 학교, 종합병원, 아파트 등 주요 민간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시한다.

'지진 발생이론과 국내외 주요 지진사례 확인',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지진 옥외대피소 검색 방법', '기상청 날씨알리미앱 지진 알림 설정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피 과정과 행동 요령을 직접 체험토록 해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진은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오는 재난으로 비상시 기민한 대피를 위해 사전에 행동요령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도민이 지진 안전에 관심을 두고 교육·훈련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내 492개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지정하고 비상시 약 185만명이 대피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네이버지도 또는 카카오맵에서 '지진 옥외대피 장소'를 검색하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장소를 찾을 수 있다.

 

 

출처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