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발생 시 전문적인 조사·분석 및 신속한 초기 대응 위한 체계 구축
  •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시환 의원.ⓒ경북도의회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시환 의원.ⓒ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시환 의원(칠곡, 민주당)이 지진발생 시 효율적인 지진재해원인의 조사·분석 및 평가를 도모하기 위한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4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시환 의원은 “지진재해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통한 피해지역과 피해정도 등의 예측과, 응급구조 및 구호, 화재진압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상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며 조례안 개정취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개정조례안에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거나, 규모 5.0 미만의 지진으로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발생해 사회적·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경우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을 구성·운영하도록 개정했다.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전문가 인력풀 구성 기준 및 지진재해 원인조사 보고서 서식 등을 개정했다.

    김 의원은 “이 개정조례안을 통해 예기치 못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원인과 대응과정에 관한 전문적인 조사·분석 및 평가를 위한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