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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컨설턴트ㆍ동성ENG 등 ‘도로공사 교량 내진보강 설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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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15:37:37   폰트크기 변경      

각각 5구간ㆍ3구간 수주 결실
1ㆍ2구간은 하이콘ㆍ홍익기술단
경동ㆍ유신도 건설사업관리 품어


다산컨설턴트와 동성엔지니어링 등이 대표사 자격으로 ‘교량 내진보강 설계’를 잡았다. 아울러 경동엔지니어링과 유신은 10억원 이상의 건설사업관리를 확보했다.

7일 한국도로공사는 ‘2021년 교량 내진보강 5개 구간(1ㆍ2ㆍ3ㆍ4ㆍ5구간) 설계’에 대한 개찰을 진행하고, 구간별 낙찰적격자를 선정했다.

5개 구간 중 5파전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3구간은 동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삼보기술단)이, 4구간은 홍익기술단 컨소시엄(동부엔지니어링)이 각각 가져갔다. 가격 투찰에서 동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10억3161만원(예정가격 대비 81.6%)으로, 홍익기술단 컨소시엄은 10억7390만원(예정가격 대비 81.8%)으로 써냈다.

나머지 3개 구간 가운데 1구간은 하이콘엔지니어링 컨소시엄(다산컨설턴트)이, 2구간은 홍익기술단 컨소시엄(동부엔지니어링)이, 5구간은 다산컨설턴트 컨소시엄(하이콘엔지니어링)이 각각 거머쥐었다.

하이콘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예정가격 대비 81.8%인 16억1030만원으로 투찰했다. 홍익기술단 컨소시엄과 다산컨설턴트 컨소시엄은 각각 11억3750만원(예정가격 대비 82.1%), 10억7770만원(예정가격 대비 81.6%)으로 제출했다.

결과적으로 홍익기술단은 대표사로 2건을, 동부엔지니어링은 참여사로 2건을 따냈다. 다산컨설턴트과 하이콘엔지니어링도 각각 2건씩(대표사 1건, 참여사 1건)을 수주했다.

이날 경동엔지니어링과 유신도 수주 낭보를 전했다.

충남 아산시가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3단계)사업 등 통합건설사업관리’를 개찰한 결과, 경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다음기술단)이 낙찰적격자 지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엔지니어링은 예정가격 대비 80.5%(27억5489만원)로 투찰했다.

국가철도공단이 내놓은 ‘호남선 익산역 부근 외 3개소 방음벽 설치 기타공사 건설사업관리’는 유신이 낚았다. 유신은 예정가격 대비 78.2%(11억5788만원)로 써냈다.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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